주의력 정상발달관계 (0~만6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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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가온언어심리발달센터 작성일18-03-19 조회1,291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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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의력 정상발달관계 (0~만6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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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달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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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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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이는 양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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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단계
(0~12개월) | 극도로 중의의 산만한 것이 특징. 새로운 사건이나 상황에 주의력이 바로 분산된다. 아주 잠시 주의집중을 한다. | 주변 환경에서 가장 우세한 자극에 주의집중한다. | 문이 열리는 소리나 엄마의 말소리에 돌아본다. |
2단계
(12~24개월) | 단일채널 주의력.
자신이 선택한 활동에 대해서는 견고한 주의집중을 보이다. | 고집스럽게 보이지만, 사실은 손으로 하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모든 관련 없는 자극을 무시하는 것이다. | 이름을 불러도 쳐다보지 않으나, 만지면서 부르면 쳐다본다. |
3단계
(만 2~3세) | 단일채널 주의력,
어른의 통제 아래에서는 어른이 선택한 활동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다. | 지시에 의해 주의력을 전환 할 수 있으며, 어른의 도움으로 다시 하던 일로 되돌릴 수 있다.
서로 다른 곳에서 발생한 청각 및 시각 자극에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.
놀이를 할 때 어른의 지시에 귀 기울여 들을 수 없다. | 뺨을 건드리면 퍼즐을 풀다가 쳐다본다. 그러고 나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 퍼즐로 돌아간다. |
4단계
(만 3~4세) | 단일채널 주의력
그러나 주의력은 아이의 통제 아래 있다. | 놀이와 어떤 지시에 집중하려면 여전히 모든 주의력을 모아야 한다. 하지만 어른의 도움이 필요 없다. 어른의 도움 없이도 주의를 전환할 수 있다.
| 듣고 나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다. 그러나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할 수 있다. |
5단계
(만 4~5세) | 2채널 주의력.
통합적 주의력을 보이나 주의력 집중 식간이 짧다. | 아이는 하던 일을 중단하거나 쳐다보지 않고도 언어적 지시를 따를 수 있다 집단으로 어떤 교육이나 지시를 받을 수 있다. | 책을 보면서 지시를 들을 수 있다. |
6단계
(만 6세) | 통합적 주의력.
시간적, 언어적 그리고 손으로 다루는 것 등의 채널이 충분이 통합된다. | 교실에서 적절한 집중을 하는 데 필요한 저도의 비교적 긴 시간 동안 통합된 주의력을 지속할 수 있다. | 기억을 되살려주는 사람 없이도 하던 일을 지속할 수 있다. |
출처 : 가르치고싶은 엄마 놀고싶은 아이 / 오은영 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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